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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머리스타일 울산미용학원에서 배워보자

헤스티아 미용학원/수강생 작품

by 헤스티아_미용학원 2023. 8. 3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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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울산미용학원 헤어 실무반 헤스티아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중년 여성 커트 스타일 되겠습니다

창업의 목적을 가지고 수업을 듣는 분들도 있고

헤어샵에 취직을 위해 수업을 듣는 분들고 있습니다.

 

동네에 개인샵을 창업 또는 취업을 원할 수도 있고

번화가의 대형삽에 창업 또는 취업을 할 수도 있습니다

 

어디에 상권이냐에 따라 고객층도 달라질 것입니다

동네 개인샵을 창업을 목표로 하는 수강생들이 많기 때문에

오늘은 동네 상권에서 많이 시술할 수 있는

중년 여성 스타일 수업하였습니다

 

우선 완성 사진부터 보고 가시겠습니다!

볼륨 빵빵 사모님 머리 스타일 되겠습니다 ^^

같은 보브컷의 느낌이라도

어떻게 디자인을 하느냐에 따라 사모님 머리 스타일 되고

세련돼 보이는 스타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같은 보브컷의 느낌이라도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에 맞게 디자인을 해야겠지요??

 

물론 대형샵에서도 이러한 스타일을 하는 고객님들도 많습니다

 

미용실에서는 어떠한 연령대의 고객이 올지 모르기 때문에

모든 머리를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중년 여성의 스타일의 특징이 무엇인지 파악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풍성하게 할 것인지

자연스럽게 할 것인지

세련되게 할 것인지

각각의 고객의 연령대에 따라 원하는 니즈가 다릅니다

 

울산미용학원 헤어 실무반 헤스티아에서는

디자인 분석 수업 중에

연령대 별로 원하는 니즈에 대해서 파악을 하고

스타일을 찾아보고 분석하면서 고객이 원하는 느낌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여기는 그라로 자르고 여기는 레이어로 자르세요? 이러한 교육 방식은 절대로 찾아볼 수 없습니다!

헤어디자이너는 디자인을 하는 직업이고

완성될 스타일을 생각해가면서 시술을 하여야 될 것입니다.

잘라 놓고 보니 이러한 스타일? 이렇게 돼서는 실무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중년 여성들이 원하는 느낌에 대해서 서로 의논하고 공부하고 잘라보는 중에

수강생이 "여기가 조금 무거운 거 같다 더 가벼웠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일단 그 무게감을 가져가고 마무리해보자라고 설명했고

마무리 스타일링까지 했습니다

 

"어떤 거 같아요?"라고 물어보니

"스타일링 하니 생각보다 안 무겁네요"라고 대답하였습니다

 

물론 강사인 제가 알려 드리는 게 답은 아닐 수 있습니다

미용에는 답이 없으니까요^^

 

이런 식으로 교육을 하는 이유가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안 무겁죠"

"어느 정도의 무게감은 가지고 가야 풍성함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OO 님이 말한 데로 특정 부위를 가볍게 할 경우 층이 많이 나서 볼륨이 살기보단 플랫 되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플렛 되게 잘라보고 느낌을 한번 보세요"

이런 식의 교육으로 직접 잘라보고 느낌을 보고

어느 것이 이쁜지 비교하며 디자인에 대한 감을 익혀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세요

그리고 결과 보세요

대부분의 교육기관에서 이러한 방식의 교육이 많습니다

 

그러니 배웠던 방식의 스타일만 자를 수 있고

다른 느낌의 디자인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물론 실무도 불가능 한 것이고요

 

15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중년 여성들이 좋아하는 느낌을 이야기하고

무겁게 잘랐을 때의 느낌 가볍게 잘랐을 때의 느낌을 보고

이러한 것이 공부고 경험을 쌓아가는 것입니다.

 

100%로 정답은 아니지만

젊은 층이 좋아하는 보브, 숏컷의 느낌

중, 장년 층이 좋아하는 보브, 숏컷의 느낌

과연 같을까요?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만 빨리 캐치 할 수 있다면

더욱 디자인을 하기엔 쉬워집니다

 

중년 여성들이 이러한 스타일을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

수업 시간에 공유 해드렸쥬??

스타일링 또한 젊은 층과는 다르게;; 오늘 수업 내용에서도 알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중년층 머리 자르는 방법?

젊은 층 머리 자르는 방법?

큰 차이는 없습니다 크게 다른 방식으로 자르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미세한 차이를 파악하고 수정한다면

전혀 다른 느낌의 스타일이 되는 것이 헤어입니다.

 

 
 

 

 

쉽게 배우고 실무에 나간다면

실무란 큰 벽에 막혀 쉽게 나아가지 못할 것입니다.

 

어렵고 디테일하게 배우고 실무에 나간다면

실무란 큰 벽을 무너뜨릴 수 있는 힘을 생길 겁니다.

 

 

어느 학원에서는 자격증 따고 2~3개월 실무 배우면 된다고 할 것이고

저렴한 가격을 찾을 것인가

비싼 학원을 갈 것인가 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떠한 방식의 교육을 하는지를 알아보고 학원을 정하셔야 합니다

사람 머리에 대한 경험과 경력을 봐야 할 것이고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지도 봐야 할 것이고.

 

여러 미용학원 실무 학원 넘쳐나는 홍보 글에도

 

수강생들이 시술하는 장면은 많은데

수강생들이 시술해 놓은 스타일 사진은 왜 잘 없을까요?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저도 수많은 교육을 해보면서

작게는 회당 3~4만 원의 강의도 해봤고

크게는 회당 30~40만 원짜리 강의도 해봤습니다

비싸다고 잘 가리켰고? 싸다고 대충 교육했을까요?

항상 똑같이 최선을 다해 교육을 합니다

 

그런데 웃긴 것이

회당 3~4만 원짜리 강의가 출석률이 제일 저조합니다

 

만약 1회당 100만 원짜리 강의라고 생각을 해본다면

과연 지각할까요? 결석할까요? 시간 땡 하면 갈까요? 대충 하겠습니까???

 

하려고 하는 의지를 갖추고

제대로 된 교육을 받아야만 실무가 가능 한 것입니다

 

평생 직업이 되는 기술이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꼼꼼히 알아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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