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산미용학원 헤스티아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많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 중인 레이어드 컷에 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레이어드 컷의 느낌은 허쉬 컷 느낌이라 볼 수 있습니다
요즘 레이어드 된 스타일은 층이 나지만 무거운 느낌의 스타일을 많이 찾아볼 수 있겠지만
오늘은 가벼운 느낌의 허쉬컷 디자인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앞전 포스팅 보시면 무거운 레이어드 컷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스타일에 대한 분석을 통해
수강생이 직접 자르면서 층과 무게감을 컨트롤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수강생이 직접 시술한 작품입니다.
어떠한 느낌의 커트 스타일인지 먼저 보고 포스팅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요 스타일 되겠습니다!!
비율적으로 전체 기장의 반 정도 되는 많은 층을 가진 스타일 되겠습니다
허쉬컷의 경우 층이 많아 가벼운 느낌도 있고
층은 생각보다 많이 나있지 않지만 질감으로 가벼운 느낌은 준 스타일도 많습니다.
즉!!
오늘 교육한 허쉬컷의 느낌은 가벼운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층을 많이 줌으로써 가벼운 느낌을 표현할 것인지
층은 적당히 주고 질감을 통해 가벼운 느낌을 표현할 것인지는
고객의 모량이나 모질에 따라 디자이너가 직접 판단하고 고객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을 해주어야 합니다
위의 수강생의 경우는
다른 수강생들의 작품과는 다르게 조금 무겁게 자르고
질감을 표현해 가벼운 느낌을 주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팩트!!
"왜 그렇게 했어요??"라고 질문했는데
"이 손님 모발이 끝이 너무 가늘고 숱이 없어서 다른 수강생들보다 무겁게 자르고 질감을 통해 가벼움을 표현했어요"
라고 대답하는데
진짜 소름;;;;;;;;;;;;;;;;;;
진정한 헤어디자이너입니다
허쉬컷이 가벼운 느낌입니다
층이 무조건 많이 난다고 허쉬컷이 아닙니다.
위의 수강생의 경우 층을 많이 내기에는 위의 고객(가발)이 모발 끝 쪽에 기존으로 가벼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층을 많이 내는 허쉬컷을 했다면 오히려 너무 가볍고 끝이 날려 보이는 디자인으로 결과물이 나왔을 겁니다.
본인이 직접 고객 모질을 판단하고
고객에게 어울리는 허쉬컷을 해주었던 것이었습니다
똑같이 자르면 절대로 안 됩니다
고객은 똑같은 형태로 오지 않고 제각각 다른 두상과, 모량을 가지고 오기 때문에
똑같이 자르면
숱 많은 사람은 무겁게 잘릴 것이고
숱 없는 사람은 가볍게 잘릴 것입니다.
만약 허쉬컷의 디자인을 한다면
숱 많은 사람은 좋을 디자인을 만들 수 있지만
숱이 없는 사람은 날려 보이는 허쉬컷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고객에게
"고객님이 원래 숱이 없으셔서......"라고 고객 핑계 대는 디자이너가 되는 것입니다.
울산미용학원 헤스티아 헤어 실무반 수강생들은
제각각 다른 고객에게 알맞은 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제각각 다른 고객의 모류, 모량, 모질을 파악하고
고객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제안하고 만들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오늘도 교육받고 교육받은 것을 토대로 연습하고 트레이닝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무에서도 모든 고객의 머리를 어울리는 머리로 디자인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 머리 어렵다고
사람 머리랑 가발은 다르다고
당연하죠
사람은 제비초리도 있고
뻗는 머리 있고
가라앉는 머리 있고
숱 없는 머리 있고
제각각 다른데
배운 데로 똑같이 자르고 있으니
누구는 운 좋아서 잘 나왔는데
누구는 이상하게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헤어디자이너라 라면
고객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을 만들어 주어야 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정확하게 시술하는 법을 먼저 터득하고
그다음 정확한 디자인 분석을 통해 정확하게 시술해야 합니다
각각의 스타일마다 포인트가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원랭스의 머리는 무겁습니다
하지만 태슬컷은 원랭스지만 무겁지 않습니다
이러한 스타일마다 포인트를 빨리 케치하고
그 포인트를 살려 디자인을 한다면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을 만들어 줄 수 있고
실무에서 고객 응대를 하기 쉬워집니다.
오늘의 수강생 역시
허쉬컷의 가벼운 느낌의 포인트를 잘 살려 냈고
끝이 가늘고 숱이 없기 때문에 층은 다른 수강생들 보다 덜 내고 무겁게 자르고
질감을 가벼운 느낌의 포인트를 살려 디자인을 했기에
100점짜리 디자인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쁜 머리를 만들기 위해선 비율도 중요합니다
전체 머리 기장의 어느 정도 선에서 층을 내야 할 것인지
미리 머릿속에 생각하고 디자인을 한다면 더욱 완성도가 높은 디자인이 나오게 됩니다
얼추 ~ 이렇게 나올 거야라고 생각하고 연습하지 마세요
실무에서는 얼추가 안 통합니다
무조건 이렇게 나올 거야라고 생각하고 연습하셔야 합니다
고객은 이만큼의 층과 느낌을 원했기에
고객이 원하는 만큼의 층과 느낌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실무가 어려운 이유는 딱 1가지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데로 만들어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그 스타일의 포인트를 찾아내는 것!!
이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가벼워 보이는 머리는 가볍게 해줘야 합니다
스타일을 보고
층이 많아서 가벼운지
질감, 숱이 없어서 가벼운지를 파악하고
층이 많아 가벼운 머리는
먼저 층을 많이 내주셔야 합니다
'어?? 층은 많이 났는데 안 가볍네??'
그런 층이 많이 난 머리에서 질감과 숱을 정리해 주시면 고객이 원하는 가벼운 느낌에 한층 더 가까워질 것입니다.
베이직을 익히고
스타일을 분석하고
분석한 데로 디자인을 만드는 것이
헤어디자이너입니다
남들 하는 거 똑같이 따라 자르는 게 아니라
내 머릿속의 스타일을 분석한 데로 고객에게 표현하는 것이 진정한 헤어 디자이너고
실무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 것입니다.
베이직 교육
살롱 교육(스타일 분석)
교육의 질은 당당히 말하는데 차원이 다르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해하고 공부하고
노력과 열정을 가지신 분이라면 문의하세요
진정한 헤어디자이너로 성장 시키는것이
헤스티아 미용학원 디자이너 양성과정의 목표입니다
울산광역시 중구 젊음의1거리 7
교육문의
052-247-5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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