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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디자이너가 꿈이라면 꼭 보세요 !!

헤스티아 미용학원/수업 현장

by 헤스티아_미용학원 2023. 5. 2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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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울산미용학원 헤스티아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학원 원장으로 써!! 돈 벌려고!! 이런 거 말고

 

진짜 미용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제대로 미용을 고민하시는 분은

 

꼭 끝까지 봐주세요

 

뼈 때려 드립니다!! ㅇ.ㅇ

 

15년 동안 미용(헤어디자이너, 헤어강사)을 해오면서 느낀 것들입니다

 

많은 수강생 또는 인턴들이 면접 또는 상담을 할 때 보면 저는 꼭 질문하는 게

 

왜 미용을 하려고 하세요??

 

입니다.

 

그냥 좋아서요 기술직이잖아요 할 수 있을 거 같아서요 등등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딱 잘라서 말하면

 

꿈 깨세요!!

 

수천 수백만의 미용인들을 욕되게 하는 발언입니다

 

어떠한 기술직이든 마찬가지이지만 왜 쉽게 얻어지는 기술은 없습니다

 

피나는 노력과 뼈를 깎는 인내를 통해서 얻어지는 게 기술입니다

 

샵에서 밥 굶어가며 급여 적게 받아가며 선생님들, 손님들에게 치어가며 2~3년 걸려서 디자이너 되는 인턴분들 바보 아닙니다

 

그런 어줍잖은 마인드로는 절대로 못합니다

 

1년 안에 디자이너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저냥 학원 다니는 걸로는

 

절대로 될 수 없습니다

 

하루 10시간씩 실무에서 일해도 디자이너 되는데 2년은 족히 걸립니다

 

최소한 그만큼의 노력을 한다면 교육을 통해 1년 안에 디자이너 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노력을 했는데도 디자이너가 못된 분들은 저희 울산미용학원 헤스티아에서는 100% 환불해드립니다

 

많은 교육생들이 헤어디자이너의 꿈을 안고 아카데미에 등록을 하로 옵니다

10명 중 2~3명은 헤어디자너로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그럼 나머지 7~8명은요???라고 말하지만 그 7~8명은 빨리

머리 자르는 방법

파마 마는 방법

염색 바르는 방법

알려 달라고 합니다

 

방법 알려주면 디자이너가 될 수 있나요??

 

고객은 그 머리를 해 달라고 하지 않는데....

 

그렇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가진 교육생들은 수업이 끝나도

 

취업을 못하고

 

또 다른 학원을 찾아 배우고

 

그리고

 

또 다른 학원을 찾아 배우고

 

미용학원의 원장이 아닌 헤어 실무를 15년 이상 해 온 사람으로서

 

방법을 배우는 사람은 단언컨대 보통 맨탈 아니고선 미용 그만두게 되어있습니다

 

자르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수강생들이 70~80%

디자인하는 능력을 배우려는 수강생들이 20~30%입니다

 

울산미용학원 헤스티아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다른 학원에 비해 수강료가 싸다고는 말을 할 수 없습니다

대신 이렇게 말합니다

교육시간에 비해서는 다른 어떠한 학원보다는 저렴하다고!

 

돈을 벌기 위해 교육시간을 늘린 게 아니고

한 명의 미용인으로써 제대로 된 디자이너를 만들기 위해 교육 시간을 늘린 겁니다

 

솔직히 헤어숍에 가서 펌 하고 염색하고 해도 2~3시간은 걸립니다

능수 능란한 디자이너가 해도 말입니다

 

하지만 교육은 다릅니다 이제 처음 해서 숙련도도 떨어지고 하나하나 짚어가며 설명하고 고쳐가며 하는데

2~3시간 교육으로 된다고요??

 

능숙한 디자이너가 안 떠들고 방치시간 및 시술 시간 합쳐도 실제 샵에서 2~3시간이 걸리는 시술을??

 

요즘같이 100세 시대인 요즘 같은 상황에

나의 밥벌이를 책임질 기술입니다

제대로 배운 기술은 40~50년을 써먹습니다

 

그런데 1년을 투자 못합니까?

 

다른 사람들은 시간이 남아 돌아서 샵에서 2~3년 인턴생활 하면서 디자이너 되는 겁니까??

 

남들보다 빨리 가려면

남들 보다 노력해야 됩니다

 

그런데 "저는 이래서 시간이 안되고" "저레서 시간이 안되고"

그런데 남들보다 잘하고 싶고...

그런 수강생들에겐 단호하게 저희 학원에서는 말합니다 다른 곳 알아보시라고

 

돈 벌기 위해 미용학원을 창업한 게 아니라

올바른 미용인을 양성하기 위해 강사가 되었습니다

열심히 했고 휴무반납하고 70~80만 원 월급 받아가며 100만 원짜리 교육 들어가며 디자이너 됐는데

 

수박 겉핥기식으로 배우고

"고객님 머리가 이래서 그래요"이런 디자이너들이 많기에 교육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런 소리 하는 디자이너들은

 

 

고객 탓 하지 말고

쪽팔린 줄 알아야 됩니다

 

 

고객머리가 그렇다면 처음에 이야기하고 시술이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돈은 돈대로 받고 고객 탓한다?? 사기꾼이나 다름없습니다

 

제발 미용을 하면서 미용의 퀄리티를 떨어뜨리지 말아야죠

 

같이 감정노동 하면서 일 힘들게 일하는데...

 

 

 

 

만 원짜리 커트가격 받는 디자이너들은 딱 그만큼 하는 겁니다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서울 청담점에서 커트 한 번에 10~20만 원 받는 디자이너들이

 

만 원짜리 샵에서 일을 하겠습니까?? 그건 안 하는 거고

 

만 원짜리 샵에서 일한 디자이너들은 청담동 가서 10~20만 원짜리 커트를

 

못하는 겁니다

 

나는 그냥 거기서 피 터지게 하기 싫어라고

자기 합리화 일 뿐입니다

 

 

안 하는 것과

못하는 것의 차이

 

 

내가 디자이너까지 1년이 됐던 5년이 됫던 년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보내느냐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오늘의 포스팅을 하는 이유입니다

 

어떠한 미용실에 가면 손질이 잘되고

어떠한 미용실에 가면 손질이 안 되고

 

그게 실력입니다

 

커피숍보다 넘처자는 미용실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남은 50년의 인생에서 1년을 투자할 수 있는 분들을

울산미용학원 헤스티아에서는 모집합니다

 

100명의 수강생을 졸업시키는 것보다

2~3명의 제대로 된 헤어디자이너를 만드는 것이 강사, 학원의 목적이라 생각합니다

 

평생 직업이 되는 교육을 돈 몇 푼 시간 아끼려고 아무 곳에서 배우지 마십시오

 

 

풀 영상은 링크에 있습니다

https://youtu.be/NvbkMvf6MkI?t=491

 

 

 

상담문의

052-247-5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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