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실무학원 자격증보다 중요한 이유!

 

안녕하세요 울산미용학원 헤스티아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실무반 수업 현장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미용을 하기 위해서 자격증도 따야 할 것이고

자격증보다 중요한 것이 헤어 실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격증을 따기 위해 미용이 하는 것이 아니라

헤어디자이너(실무)가 되기 위해 미용을 하는 것이라면 실무교육을 필수입니다.

 

자격증에서 하는 와인딩 방법으론 사람 머리를 할 수 없습니다

기장이 긴 손님도 있을 것이며

기장이 짧은 손님도 있을 거고

뿌리 볼륨을 살리기 위해 기본 와인딩이 아닌 스파이럴(다대, 면 말기)를 해야 할 수도 있고

펑키 한 느낌을 주기 위해 히피펌을 하기 위해서 트위스트 형식의 와인딩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자격증반 수업에서 스파이럴, 트위스트 파마, 핀컬 펌 등은 배우지 않습니다

그런데 실무에서는 꼭 필요한 기법이죠

더욱이 중요한 점은 모발 진단이 필수로 되어야 합니다

정확한 모발 진단을 통해 고객에게 맞는 파마약을 선정하고 방치 시간을 결정하고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와인딩만 할 줄 안다고 사람 머리를 할 수는 없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에 맞는 와인딩 기법 그리고 모발에 맞는 약제 선택, 프로세싱 타임 등등을 판단할 줄 알아야 합니다

 

헤스티아 미용학원 실무반에서는 와인딩은 물론!! 스파이럴, 핀컬, 트위스트 등 여러 가지 와인딩 기법을 교육하고

고객이 원하는 펌에 맞는 각도와 롯드 선정 모발 진단을 통해 알맞은 약제 선택 방법 등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에 맞게 커트를 하고

정확한 모발 진단을 통해 알맞은 약제를 선정하고

고객이 원하는 컬에 맞는 롯드를 선정해야 하며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프로세싱 타임(방치 시간)을 정하고

중화하고, 헹굼 그리고 원하는 디자인에 맞는 핸드 드라이 그리고 스타일링까지

 

이 모든 것이 펌 시술의 단계라 할 수 있습니다

울산미용학원 헤스티아에서는 각각의 실력과 난이도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펌이 부족한 사람에게 커트 교육을 하고

드라이도 아직 어려운 사람에게 진도에 맞춰 염색 수업이 들어가고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확실히 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각각의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수업하고 있습니다

 

경력에 따라 누군가는 커트를 배우고

누군가는 펌을 배우고

누군가는 염색을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헤어? 원리만 알면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원리를 모르고 감으로 하기 때문에 어려운 것입니다.

 

굵은 모발, 가는 모발 상관없이 C컬을 내기 위해 1바퀴 말으라는 교육을 듣고 한 바퀴만 말고 있으면 다르게 나옵니다

왜 굵은 모발은 탄력이 있고 가는 모발은 탄력이 없는지 원리를 알아야지만

가는 모발에 탄력 있는 컬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커트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뒤통수 납작한 사람이 와도 똑같은 45도 그러데이션

뒤통수가 튀어나온 사람이 와도 똑같은 45도 그라데이션..

 

"자 45도 그라데이션 커트는 이렇게 자르는 겁니다"

라고 학원에서 배우고 그것을 고객 두상 판단하지 않고 다 똑같이 자르기 때문입니다

 

헤스티아 실무반에서는

똑같은 커트라 하더라도

 

이런 경우는 이렇게 자르고

저전 경우는 저렇게 잘라야 같은 느낌이 납니다라고 교육을 합니다

약 도포를 할 때도

왜 균일하게 발라야 하는지

왜 빠르게 발라야 하는지

원리를 설명하고 이해하기 때문에 굵은 모발 가는 모발 각각의 약도포 방법을 다르게 할 수 있습니다

 

여러 교육생 중 OO 미용학원에서 실무반을 배웠음에도 불과하고

스파이럴이 무엇인지, 보색 관계가 무엇인지, 사이드 베이스가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무반에서 배우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것이 현제 미용학원의 실태입니다.

 

유튜브만 봐도

사이드 베이스 하세요

보색 관계를 이용해고 노란 기를 잡겠습니다

탑 부분은 뿌리에서부터 컬을 내기 위해 스파이럴(다대, 면 말기)로 들어갑니다라고 설명을 하는데

 

막상 그게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약 터치하는 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와인딩 하는 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는 머리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약을 어떻게 선정하고 바를 것인지가 중요하고

펌을 마는데 이러한 모발에 몇 바퀴를 말아야 웨이브 릿지가 얼마큼 나오는지가 중요합니다

 

자격증 시험에서 염색 부분 약 터치하는 거 다 합격했고

와인딩 부분에서 시험 다 합격했어도 사람 머리를 못하는 이유가 이러한 것들입니다.

 

헤스티아 미용학원에서는

약 바르는 방법보다

왜 그렇게 발라야 하는지를 중점으로 설명하고

 

와인딩 하는 방법을 교육하기 보다

왜 가는 모발이 컬이 늘어지는지

최대한 안 늘어지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설명합니다

 

그것이 바로 실무입니다

 

 

 

드라이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왜 웨이브를 넣으면 폭탄이 되는지

왜 선생님이 웨이브를 넣으면 폭탄이 안되는지를 설명하고

 

커트에 맞는 드라이를 하셔야 됩니다.

 

고객은 내가 잘 하는 것을 해달라 하지 않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에 이쁜 디자인을 바랍니다.

 

가는 모발의 고객님이 인터넷에 떠도는 굵고 이쁜 웨이브를 해달라고 할 것이고

1년 전 블랙 염색한 손님이 염색을 해달라고 할 것이고

옆집 미용실에서 머리 망치고 온 손님이 수정해 달라고 오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머리를 하기 위해선 모발에 대한 이해와 커트에 대한 원리만 알면 쉽습니다.

 

모든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헤스티아 미용학원 실무반에서 교육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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