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어 실무 전문 미용학원 헤스티아입니다.
오늘은 많은 헤어 디자이너 그리고 수강생들이 어려워하는 쇼트커트와 머시룸 변형 스타일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긴 머리의 경우 1센티의 오차의 경우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겠지만
숏 기장의 스타일 경우 1센티의 기장도 많은 차이가 나게 됩니다.
쇼트커트 기장의 고객들은 한 달에서 두 달쯤 되면 머리가 지저분하다고 커트를 하러 오는데요
한 달에서 두 달 정도라면 1~3센티 정도 모발이 자라는데 고객들은 그 정도의 기장에도 지저분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1센티의 단차도 많은 차이가 나 보이는 것이 바로 쇼트커트 디자인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디자이너 및 수강생들이 쇼트커트를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울산 헤어 미용학원 헤스티아에서는 부족하고 어려운 부분을 집중적으로 트레이닝 하고 있습니다.
쉬운 것만 하게 된다면 나중에 실무에 나가서 어려운 부분이 발생하면 어렵기 때문입니다
포스팅을 이어 가기 전에 먼저 수강생이 완료한 쇼트커트 스타일 보고 포스팅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이 스타일 되겠습니다
아우트라인에 곡선의 느낌을 주기 위해 N.S.P 부분의 길장감을 살려 부드러운 느낌을 강조하였습니다.
울산 헤어 미용학원 헤스티아에서는 각각의 구간과 부분이 하는 부분을 이해하고 각각의 상화에 맞는 디자인을 하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세임 레이어(라운드 레이어, 유니폼 레이어)의 경우 두상각 90도 온 더 베이스로 커트를 하게 되면
모든 머리의 기장은 똑같이 나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상의 크기만큼 층이 나고 페이스 라인과 같은 아우트라인의 형태를 띠게 됩니다.
15Cm의 단차가 생긴다고 가정을 했을 때
손님이 15cm의 층을 원할 경우 세임 레이어를 생각하고 커트를 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흔히 일반 학원에서 배우는 내용입니다.
이렇게 해서는 절대로 실무에서 손님 머리를 할 수 없습니다
왜냐? 세임레이어가 15cm의 층을 내는 커트가 아니라
그 고객의 두상의 길이가 15cm였기 때문에 층이 그렇게 난 것입니다.
두상이 크거나 작은 고객은 똑같은 세임 레이어를 자르더라도 층의 높이가 다른 이유가 이런 것입니다.
울산 미용학원 헤어 실무반의 수강생들의 대부분이 '타 학원'에서 실무반을 배우고 왔음에도
사람 머리가 어렵다고 하는 것이 이러한 이유들 때문입니다.
층을 조절할 줄 모르고 똑같이 디자인하고
똑같이 잘랐는데 왜 각각 다르게 나오는지 모르고
본인이 디자인하는 머리가 어떻게 나올 것인지 예측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사람 머리가 어렵습니다
울산 미용학원 헤어 실무반 헤스티아에서는 이러한 것들의 방지하고
각각의 두상과 얼굴형에 맞는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방법이 아닌 이해력을 높이는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르세요가 아닌
왜 이렇게 잘라야 하는지를 교육합니다.
헤어디자이너는 헤어를 디자인하는 사람입니다.
유튜브 또는 강사님들이 알려주는 데로 따라 하는 것은 디자인이 아닙니다
본인 스스로 디자인을 하기 위해선
커트와 디자인의 형태를 알고 각각의 행동이 어떻게 떨어지는 알아야 맞춤형 디자인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이러한 감각을 키우기 위해 울산 헤어 미용학원 헤스티아에서는 많은 수강생들이 열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가발의 머리카락이 많이 쌓여갈수록
수강생들의 실력도 쌓여가게 됩니다.
가발 절대로 아끼지 마십시오
파먹어 봐야 수정하는 법을 배우고
망쳐봐야 왜 망쳤는지 그리고 안 망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디자인을 배워야 하는데 가발 아까워서 비슷한 기장의 가발로 디자인을 하다가
어느 부분은 짧아서 자르지 못한다면 그 디자인을 제대로 다 배웠다고 할 수 없습니다.
쇼트커트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어디를 어떻게 디자인을 해야 얼굴이 갸름해 보이는지
목선이 가늘어 보이는지 등등 디자인을 하는 법을 현재 실무반 수강생들은 배우고 있습니다
배웠던 데로 똑같이 디자인한다면
두상이 납작한 사람은 납작하게 나올 것이고
숱이 작은 사람이 숱이 없애 나오게 될 것입니다.
그리곤 고객 탓하는 디자이너가 되겠지요.
고객의 단점을 보완하는 디자이너가 아니라
고객의 단점을 부곽 시키는 디자이너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디테일이고 기술입니다
위의 스타일의 경우 수강생이 직접 디자인한
머시룸 변형 스타일 되겠습니다.
기존에 머시룸 쇼트커트의 스타일을 만들고
머시룸 커트의 형태 특성상 목 부분 뒷부분의 볼륨이 아래에 형성되어 답답해 보일 수 있습니다.
머시룸은 하고 싶은데
답답해 보이기는 싫고
그래서 네이프 라인의 무게감을 제거하고 백의 볼륨의 높이를 올린 스타일 되겠습니다.
이러한 것이 디자인입니다.
울산 미용학원 헤어 실무반 수강생은 이렇게 머시룸을 자르고 수정 커트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니즈에 맞는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응용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상담 오는 모든 수강생들이 하나같이 이야기합니다
"사람 머리 좀 할 수 있게 해주세요"
"고객에게 어울리는 머리를 해주고 싶어요"
모질, 모량, 얼굴형, 두상, 모든 것이 다른 사람 머리를 하기 위해서
똑같이 자르면 될까요?
똑같이 자르면 모든 사람에게 어울릴까요?
절대로 아닙니다.
미용을 배우다 보면 어렵고 힘들어서 배우는 입장에서는 한 가지의 답을 찾고 외우고 싶어 합니다
외워서 하는 것은 절대로 실무에서 적용되지 않습니다.
실무를 하기 위해선 두상을 이해하고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의 형태를 알아야 합니다.
첫 번째로 베이직을 익히고
두 번째로 응용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냥 커트 스타일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응용하는 법을 키워야
100가지 200가지 머리를 자를 수 있게 됩니다.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 앞에서 일하고 있는 현장의 디자이너들은 새로 나오는 트렌드를 다 배우고 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형태를 이해하고 기존의 본인의 디자인을 이용하여 필요 한 부분을 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머리가 나와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아카데미에서 배우고 실무를 나가는 모든 수강생들에게는
모든 고객이 새로운 머리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해하고 응용하는 법을 꼭 키우셔야 합니다
현재 헤스티아 미용 학원 1기 전원이 헤어디자이너로 취업에 성공하였습니다
다른 학원에서는 졸업하고 나서도 안돼서 교육을 또 받으러 다니거나
아니면 실무반을 배웠음에도 안되기 때문에 미용을 그만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헤스티아 미용학원은 어떻게 1기 전원이 헤어디자이너로 취업이 가능했을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디자인을 할 수 있는 교육을 받았기에
디자이너로 취업이 가능 한 것입니다.
남들이 하는 거 보고 따라 하는 교육을 디자인 아닙니다.
스스로 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는 교육을 받고
수료 후 갑자기 혼자가 돼버리면 스스로 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사람 머리를 못하는 것입니다.
어디서 배우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배우느냐가 중요합니다.
모든 학원이 각자의 학원이 최고라고 할 것입니다.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새로운 도전 대충 신중히 알아보시고
제대로 된 곳에서 제대로 배우시길 바랍니다
울산광역시 중구 젊음의1거리 7
상담문의
052-247-5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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