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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커트 교육은 울산 헤어 미용학원 알차게 배우자!

헤스티아 미용학원/수강생 작품

by 헤스티아_미용학원 2024. 4. 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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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울산 미용학원 헤스티아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실무반 커트 교육 중에 있는 머시룸 스타일에 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머시룸 스타일은 현재 미용실에서는 많이 하고 있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불과 10년 전쯤에는 황정음, 서인영 등 많은 여자 연예인이 하고 나왔던 스타일인데요

디자인의 유행을 돌고 돌아 언제 올 줄 모르니 커트 교육을 하면서 꼭 배워야 하는 베이직 과정의 스타일이라 볼 수 있습니다.

 

 

울산 미용학원 헤스티아 실무반에서는 커트 교육을 할 때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머시룸을 잘 자르는 디자이너가 커트를 잘한다"

 

왜 그런 걸까요?

머시룸을 다른 미용 용어로 이야기한다면

웨이트 트레이닝이라고도 합니다.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것을 웨이트 트레이닝이라고 하는데요

즉 무게감을 컨트롤한다고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완성 작품을 보고 포스팅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잠깐!

커트 잘 하고 싶으신 분 오늘 포스팅 끝까지 읽어주세요!!

짜잔~~~~~~~~~~~~~

바로 이 스타일 되겠습니다.

 

울산 미용학원 헤스티아에서 커트 교육 중에 이 머시룸 스타일을 거의 1주일가량 계속 자르라고 합니다.

어떠한 미용학원의 경우 매일매일 다른 커리큘럼으로 많은 작품을 하난 것으로

수강생들을 혹~하게 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제 미용을 시작하는 수강생들의 경우

과연 하루에 한 가지 스타일을 마스터할 수 있을까요?

 

그것이 가능하다면 누구나 단기간에 헤어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겠지요?

아직 뭐가 먼지도 모르고 커트에 대한 감도 없는 상태에서

하루에 한 가지씩 배우는 교육의 커리큘럼은 절대로 안 됩니다.

 

하루에 한 가지씩 배우는 교육의 경우는

현직 헤어디자이너들이나 받는 교육이지

이제 시작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시간만 낭비한다는 것!

절대로 잊지 마세요!!

울산 미용학원 헤스티아 헤어 실무반에서는

기초가 탄탄해야 이쁜 디자인이 나올 수 있다고 항상 이야기합니다.

머시룸의 스타일의 경우 베이직 중의 베이직 작품이라 할 수 있는데요

위에 설명했던 거와 같이 웨이트(무게감)을 컨트롤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머시룸을 잘 자르는 사람이 커트를 잘한다"라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각각 고객들의 두상은 다 다를 것입니다.

앞이 튀어나온 고객이 있을 거고

뒤가 납작한 고객이 있을 거고

옆이 튀어나온 고객도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제각각 다른 고객에게 맞춤 디자인을 해주기 위해서는

고객에게 필요한 볼륨의 위치를 찾아내고(디자인 분석, 퍼스널 디자인)

거기에 맞게 볼륨을 형성해 주어야 합니다.

 

G(그러데이션)는 볼륨을 형성하기 좋은 테크닉이고

L(레이어)은 볼륨을 플랫하게 만들고 가벼운 느낌을 주기 위한 테크닉이라는 것은

다들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즉 베이직! 기초가 탄탄해야

고객의 두상에 맞게 볼륨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기초가 탄탄 해지기 위해 머시룸 스타일을 추천하는 이유는

볼륨의 높, 낮이를 알맞게 만들어내는 연습에 적합하고

짧은 기장이기 때문에 작은 단차로 쉽게 좌, 우 밸런스가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볼륨을 컨트롤해야 이쁜 머시룸 스타일이 나오게 됩니다.

 

어떠한 수강생들은 간혹 머시룸 스타일을 교육하다 보면

요즘 누가 이런 머리해요?라며 어렵다고 안 하려는 수강생들도 종종 있습니다.

 

ㄱ, ㄴ, ㄷ, ㄹ 그리고 ㅏ, ㅑ, ㅓ, ㅕ를 왜 배우냐면

자음과 모음을 알고 그것을 응용하고 단어를 만들고

단어를 여러 개 응용하여 대화를 하듯이

 

안 하는 머리가 아니라

볼륨을 컨트롤하고 그것을 응용하여

고객에게 맞는 퍼스널 디자인을 해주기 위함입니다.

 

젓가락질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콩 한 알 먹기 힘든 것입니다.

 

무조건 무조건 커트를 잘 하기 위해서 필수로 해야 하는 작품이기 때문에

커트를 잘하고 싶다면 머시룸 무조건 마스터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같은 형태의 머시룸 스타일입니다..

 

 

여기서 잠깐!

혹시나 다른 부분을 찾으셨나요?

 

기장감과 드라이의 형태는 누가 봐도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네이프(목덜미)구간의 느낌을 보면 두 스타일이 확실하게 차이가 날 것입니다.

왼쪽은 답답해 보이고

오른쪽은 샤프해 보이고

 

같은 머시룸 스타일이라 하더라도

왼쪽의 경우는 모질이 가늘거나 숱이 없는 고객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이 될 것이고

오른쪽의 경우는 모질이 굵거나 숱이 많은 고객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디자인입니다

 

울산 미용학원 헤스티아에서 자주 등장하는 말!

 

 

헤어디자이너는

헤어를 디자인해주는 직업을 말합니다.

 

배웠던 것을 그대로 모든 고객에게 시술을 한다면

복사 / 붙여넣기 지

그것은 디자인이 아닙니다

상담을 하다 보면 70~80%의 인원들이 이미 여러 기관에서 실무를 배우고 커트를 배웠음에도 사람 머리가 어렵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가발은 서양인의 두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뒤통수가 볼록해서 볼륨도 잘 살고

모질이 가늘어 뜨지도 않고

가늘지만 큐티클이 많아 손상도 동양인에 비해 잘 안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동양인을 상대로 미용을 해야 합니다.

동양인의 두상은 뒤통수가 납작하고 옆통수가 튀어나오는 경우가 많고

모질도 굵어서 길이감을 잘못 컨트롤하면 뜨기 쉽습니다.

 

이렇게 두상과 모질에 대한 이해도를 배우지 못하고

그저 자르는 방법만을 교육받다 보니

동양인 두상에는 안 맞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사람 머리는 같은 동양인이라 해도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싱거운 맛을 없애기 위해

소금을 넣을 때도 있고

간장을 넣을 때도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원리조차 모르고

외워서 실무를 하려고 하다 보니 사람 머리가 어려운 것입니다

 

 

 

울산 미용학원 헤스티아에서는

스타일을 만드는 방법을 교육 하기보단

디자인을 만들어 내는 방법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수강생들이 여러 번 실무 교육을 받고 저희 학원을 왔음에도 어렵다고 하는 이유입니다.

 

쉽게 배우면 쉽게 망합니다

헤어디자이너가 되고 창업을 하게 되면

그때부터 진정한 지옥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이 마찬가지입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무너지지 않습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응용을 할 수 있습니다.

 

남자 커트 잘 하고 싶으면

가위 반삭 100번

여성 커트 잘 하고 싶으면

머시룸 100번

무조건 실천만 하신다면 커트의 달인이 될 것입니다


헤스티아 미용학원

울산광역시 중구 젊음의1거리 7

다른 학원보다 교육비가 비쌀 수도 있습니다

다른 학원보다 규모가 작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학원과는 차원이 다른 교육을 선사하겠습니다

확인 방법 없는 이력으로 교육생을 모집하지 않습니다

어디서 배우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배우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헤어디자이너는 헤어를 디자인 하는 직업 입니다.

기성품 처럼 똑같이 찍어내는 디자인 말고

제각각 다른 고객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을 하십시오

 

 

상담문의

052-247-5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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