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주/울산 헤어 미용학원 실무반 2개월차 작품

안녕하세요 울산 성남동 헤어 미용학원 헤스티아입니다.

진짜 갑작스럽게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요.

오늘은 안경 알이 없는 패션 안경을 끼고 출근했는데

안경 알이 없어서 그런지 눈이 시려웠습니다...

 

갑작스럽게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에도 불과하고

헤스티아 미용학원 수강생들의 열정은 강추위에도 막지 못하고 있죠?!

 

그래서 오늘의 포스팅을

강추위에도 쇼트커트! 요즘 쇼트커트 스타일에 수강생들이 많이 빠져 있어

숏컷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완성된 사진부터 보고 포스팅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이 스타일 되겠습니다

쇼트커트라고 하면 고준희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아예 미용실에서는 많은 고객님들이 고준희 숏컷을 해달라고 할 정도로

쇼트커트와 고준희는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 정도로

임팩트가 강한 디자인이었습니다.

 

예정의 여성 쇼트커트와

현재의 여성 쇼트커트의 차이점이라 한다면

바로 볼륨의 위치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예전에는 디스커넥션이 생소 하였기게

모든 모발을 커넥션 시켜 디자인하였기 때문에

 

현재의 숏컷과는 다르게 층이 조금 더 많이 올라 간 듯한 형태를 띠고 있지만

요즘은 무게감이 밑에 있기 때문에 더욱더 동글동글한 느낌을 주고

안정감이 있는듯한 디자인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수강생이 디자인하는 것을 자세히 보시면

사이드는 층이 거의 안 나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을 텐데요

이게 요즘 숏컷의 팩트!

 

층이 완전히 없는 원랭스의 형태가 아니라

디스커넥션과 질감을 이용하여

층이 많지 나지 않고 무거운 형태의 베이스 컷을 진행 후

질감을 통해 디자인을 완성하는 스타일이라 생각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짧은 디자인계의 태슬컷 느낌?

 

태슬컷의 경우 층이 나지 않아 모발의 단차가 생기지 않는 원랭스의 디자인에

모발 끝 쪽에 질감을 줌으로써 가벼운 느낌을 만들듯이

 

고준희 숏컷의 경우에도

베이스 컷은 무겁게 질감은 가볍게 하는 것이 키포인트라 생각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앞머리의 라인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얼굴이 커 보이고 작아 보일 수 있습니다.

 

얼굴형이 갸름하고 달걀형의 경우에는 어떻게 디자인을 해도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가 생기지만

얼굴이 크고 넓은 사람의 경우는 앞머리 디자인을 할 때 광대뼈 정도의 기장으로 서서히 길어지게 하여

얼굴을 감싸 주는 디자인을 만들어야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고객들은 앞머리의 기장만 설정해 줄 뿐

둥글게 또는 각지게 앞머리를 자르는 것은 디자이너의 성향이라 생각합니다.

 

디자인을 많이 알고

각각의 얼굴형에 어울리는 머리 스타일을 아는 헤어디자이너야말로

각각 다른 고객에게 맞는 디자인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울산 헤어미용학원 헤스티아에서는 평소에 펌, 염색, 커트, 드라이 모든 수업을 하면서

한 가지 스타일을 가지고 어떻게 디자인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내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위의 교육목적은 스타일을 많이 보고 어떠한 느낌을 내는지를 파악하여

제각각 다른 고객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만들어 주는 스타일에 대한 교육이라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울산 헤어 미용학원 헤스티아에서는 모든 블로그 포스팅이 실제 수강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스타일만 올리고 있습니다.

 

가위질조차 어려웠고 베이스 잡는 거조차 어려웠던 수강생들이

커트 교육을 통해 베이직을 익힘으로써

정확하고 디자인을 만들어 내는 연습을 하고

 

그 후에는

사진 등을 보고 헤어 디자인을 분석하고

어떻게 디자인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무에 나가게 된다면

고객이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본인 스스로 그대로 만들어 주어야 하기 때문에

평소에 본인 스스로 디자인을 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트레이닝 하고 있습니다.

 

제각각 다른 얼굴형과 모질을 가진 고객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제안하고 시술해 주는 것이 잘하는 헤어 디자이너라고 생각합니다.

 

제각각 다른 고객에게

내가 배운 커트를 똑같이 해주는 디자이너가 아니라

고객에게 어울릴 수 있도록 내가 배운 커트를 토대로 응용하여 퍼스널 디자인을 할 수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기성품처럼 똑같이 찍어내는 스타일이 아니라

각각의 고객에게 어울리는 디자인 즉, 퍼스널 디자인을 할 수 있는 디자이너를 양성하기 위해

울산 헤어미용학원 헤스티아에서는 오늘도 열정을 불태웁니다

 

예전의 숏컷의 느낌과

현재의 숏컷의 느낌과 무엇이 다르는지

그 미세함을 찾아 디자인을 해줄 수 있는 디자이너

 

같은 쇼트커트라도 옛날 스타일 느낌이 아니라

세련되 느낌의 숏컷을 디자인하고

 

어떻게 디자인을 하느냐에 따라

고객에 집에서 손질 난이도가 달라집니다.

 

손질 잘 되는 머리

손상을 최소화하는 시술

제각각 다른 고객에게 어울리는 디자인

이 모든 것을 충족 시킬 수 있도록 교 욱하겠습니다

교육문의

052-247-5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