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헤어 미용학원 수강생 작품

안녕하세요 울산 헤어미용학원 헤스티아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크레이이티브 커트

즉 창작 커트 되겠습니다.

 

창작 커트 즉 크리에이티브 코스의 경우는 커트의 이해도가 상당해야 합니다.

 

평범한 디자인이 아니기 때문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스타일도 아니고

유튜브나 SNS에서도 찾아보기 힘들 스타일이기 때문에 말 그대로

시술자의 머릿속에서 나오는 창작 디자인입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느낌을 잘 전달되어야 하며

어디는 무겁게 어디는 가볍게 또는

어딘가는 급격하게 길어지게 등등 커트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높아야 합니다

 

오늘의 스타일은 기존 숏컷의 느낌에서 층을 많이 내고 질감 또한 가볍게 하여

샤프한 텍스처의 느낌의 숏컷 되겠습니다

 

우선 먼저 스타일 먼저 보고 포스팅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이 스타일 되겠습니다

 

뭐야?? 이런 머리 누구해??

 

아무도 안 합니다.

하지만

아무나 못 잘라 줍니다.

 

크리에이티브 코스의 창작 커트는

고객에게 원하는 디자인이 아니라

말 그대로 창작

가발을 가지고 노는 느낌?

그렇다고 막 자르는 것이 아니라

가벼운 느낌

무거운 느낌 등등의 디자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합니다

 

아무도 안 하니까 난 안 할래 안 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옆집 미용실에 이러한 커트와 디자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경쟁에서 밀리게 될 것입니다.

 

 

 

누군가는 가벼운 느낌을 좋아할 것이고

누군가는 무거운 느낌을 좋아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각각 원하는 것이 다른 고객을 상대하는 실무 헤어디자이너가 되고 싶으시다면

어떠한 머리든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합니다

 

"고객님 이런 머리 아무도 안 해요"라고 말하기보단

고객이 원하는 어떠한 머리든 만들어 줄 수 있는 헤어디자이너

 

이것이 울산 성남동 미용학원 헤스티아 실무반이 존재하는 목표입니다.

 

층은 많이 안 나지만 가볍게 원한다?

숱 치면 되겠지라고 생각 하기보단

어디를 어떻게 쳐내야 되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미용실을 다니다 보면

"이 미용실에서 머리하면 손질이 잘 돼"

"이 미용실에서 머리하면 손상이 심해"

이러한 것들이 실력의 차이고 고객은 손질 잘 되는 곳 머리 덜 상하는 곳을 찾기 마련입니다

사이드의 아웃라인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머리가 커 보이고 작아 보일 수 있고

네이프의 디자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목이 굵어 보이고 얇아 보일 수 있고

앞머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얼굴이 각져 보이고 둥글어 보일 수 있습니다

제각각 다른 고객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을 만들어 주는 것이 진정한 헤어 디자이너라고 생각됩니다.

 

오늘의 창작 스타일은 기존의 숏컷 느낌에서 획기적인 스타일이라 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여성 숏컷의 느낌은 층이 많이 없고 단정하고 둥글둥글하고 볼륨이 살아 있는 부드러운 느낌의 숏컷이 대세지만

오늘의 스타일은 무겁고 둥글한 느낌보단

각지고 가벼운 느낌으로

강한 느낌을 강조한 디자인이라 볼 수 있습니다

 

마치 헤어쇼에서나 볼 수 있는듯한 디자인이죠??^^

 

헤어 자격증을 취득하고 미용 경력 1도 없이

3~4개월 만에도 누구든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제대로 배우면

제대로 합니다

울산 성남동 헤어미용학원 헤스티아 수강생들의 90%가 "타 학원"에서 실무반 또는 커트 교육을 배우고 온 학생들입니다.

커트 교육을 몇십만 원 많게는 몇백만 원을 주고 배웠음에도 불과하고

어떠한 머리를 봤을 때 어떻게 잘라야 하는지 모릅니다

심각한 경우는 사이드 베이스, 온 더베이스조차 모릅니다.

 

앞이 길어지게 잘라야 되는데 앞이 길어지게 자르는 방법조차 모르는 것입니다.

 

모발 생리학부터 커트 이론까지 교육을 하다 보면 이런 교육을 처음 받는다고 많이들 이야기합니다.

 

화학적 시술인 펌, 염색을 하는데

본인이 사용하는 재료(모발)에 대한 이해도조차 없으며

본인이 사용하는 약제가 어떠한 반응으로 인해 컬이 나오는지도 모릅니다

 

당연히 열처리를 해야 되는 모발인지 안 해야 되는 모발인지조차 모르죠

 

이러니 머리가 안 상할 수가 있겠습니까?

펌을 하면 원래 상하는 게 아니라

모르고 하기 때문에 더 상하는 겁니다

커피숍 보다 넘쳐나는 미용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는 시술을 하기 위해서

모발의 이해도를 배우고(모발 생리학)

고객이 원하는 컬러를 내기 위해 컬러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백모를 내는 방법

회색 컬러는 내는 방법

애쉬 컬러는 내는 방법

 

무작정 탈색하고 애쉬 염색했는데 미역머리(초록색)가 나오는 이유조차 모르고

열에 의한 손상이 많은 머리인데

무조건 열처리하는 고객 머리 망치는 미용사가 되고 싶지 않으시다면

 

이론과 디자인 분석을 정확하게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안 하는 것과

못하는 것은 다릅니다

 

어떠한 머리든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울산 성남동 헤어미용학원 헤스티아에서는

이론부터 시술까지

그리고 더 나아가서 창업 후 멘토 역할을 해줌으로써

학원 수료 후까지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다른 학원과는 차원이 다른 교육을 선사하겠습니다

확인 방법 없는 이력으로 교육생을 모집하지 않습니다

어디서 배우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배우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헤어디자이너는 헤어를 디자인 하는 직업 입니다.

기성품 처럼 똑같이 찍어내는 디자인 말고

제각각 다른 고객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을 하십시오

교육문의

052-247-5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