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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커트교육 받고 봉사활동 다녀오다 !

헤스티아 미용학원/수업 현장

by 헤스티아_미용학원 2025. 1. 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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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헤스티아 미용학원입니다.

요즘 너무너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그래서 포스팅이 뜸하기도 했습니다 ㅠ

오늘은 얼마 전 연말은 맞이하여 커트 봉사활동을 다녀온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희 학원은 9988주간 보호 센터에 월 1~2회 정도 주기적으로 봉사활동을 가고 있는데요.

학원의 수강생들이 늘고 수업 일정이 늘면서

기존에 봉사활동을 수강생들과 강사님이 갔었는데

 

오랜만에 오늘의 봉사는 원장님과 함께 했습니다.

 

오랜만에 가보니 할머니, 할아버지의 엄청 많이 지셨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과하고 더 많은 커트 봉사를 할 수 있어서 들뜬 마음으로 커트 봉사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분들도 계시고 기존에 있으셨던 반가운 얼굴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기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수강생들의 실력만큼

날이 갈수록 할머니 할아버지의 헤어스타일도 세련되고 이쁘게 만들어 드릴 수 있었습니다.

 

저희 울산 헤어 미용 학원 헤스티아에서는

봉사라는 이름으로 연습을 하러 가지 않습니다.

 

현재 봉사활동을 나가는 인원들은

가발을 통해 남성 커트, 여성 커트 모든 것을 배우고

충분한 연습을 하고 나가고 있습니다.

저희 학원을 다닌다고 해서 모두 다 봉사 활동을 나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빨리 왔던 늦게 왔던 중요하지 않고

잘하는 인원들을 팀을 꾸려서 봉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을 하게 되는 이유는

수강생들이 실질적으로 사람 머리를 접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너무 많지 않으며

사람 머리에 대한 두려움을 이기고

 

할머니, 할아버지의 위생과 용모를 깔끔하게 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자신감 향상을 위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실무를 하기 위해서는 현장감이 필수입니다

학원에서 매번 가발을 가지고 연습하는 것은

테크닉을 올리는 연습이라면

 

봉사활동은 현장감을 익히는 연습이라 생각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M자 고객님, 숱이 없는 고객, 모류가 이상한 고객 등

다양한 환경에서 디자인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평소에 갈고닦은 실력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이쁜 헤어 디자인을 만들어 줄 수 있어서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나의 기술로써 누군가에서 자신감과 활력을 줄 수 있다는 것

헤어디자이너만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가발을 잘 자르는 것과

사람 머리를 잘 자르는 것은 다릅니다.

 

현장에서는 가발이 아닌 사람 머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한 상황 속에서도 원하는 디자인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기술입니다.

 

남들과 같아선 성공할 수 없습니다.

 

이번에도 성공적인 봉사활동을 마치고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다름을 기약하며 봉사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제대로 배우면

제대로 합니다


헤스티아 미용학원

울산광역시 중구 젊음의1거리 7

3층 헤스티아 미용학원

 

디자이너 양성과정

남성커트 창업반

헤어 국가 자격증

상담문의

052-247-5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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