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스타일링 교육은 울산미용학원 헤스티아에서!

안녕하세요 울산미용학원 헤스티아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헤어디자이너 양성과정 수업 중에

허쉬컷과 드라이(스타일링)에 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교육생들이 스타일별로 자르는 방법이 다 따로 있는 줄 압니다

 

물론 기장에 따라 방법이 다른 경우도 상당히 많지만

 

같은 디자인 이지만 스타일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머리가 되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예를 들어 남자 리젠트 컷 정도의 짧은 머리를 잘랐다고 가정했을 경우

가르마 타서 옆으로 깔끔하게 넘기는 듯하게 스타일링 하면 포마드 컷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정석적으로 포마드 디자인한 커트와는 깔끔하고 ㅏ단정참의 차이가 있겠지만

그래도 포마드 느낌은 날 것입니다

 

즉 100가지 1000가지 스타일이 전부다 다르게 작업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디자인을 보는 안목이 있다면

간단한 응용을 통해 수 천 가지 헤어 디자인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오늘의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먼저 오늘의 수강생이 디자인한 허쉬컷 스타일을 보고 포스팅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허쉬컷은 레이어가 많이 들어간 스타일이라고 볼 수도 있고

가벼움을 강조한 스타일이라 볼 수도 있습니다.

 

즉 층이 많고 가벼운 느낌이 강하면 허쉬컷이라 하는데요.

허쉬컷의 특징은 가벼움입니다.

 

숱이 없는 고객의 경우 층을 너무 많이 내지 않고

질감을 통해 가벼운 텍스처를 준다면 허쉬컷 느낌을 낼 수 있겠죠?

 

같은 허쉬컷이라 하더라도

숱이 적은 고객의 경우 층을 많이 내게 되면 너무 날려 보일 수 있으니

느낌만 살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커트에 중점을 주기보단 스타일링에 대해 더욱 중점을 두었으니

스타일링 분석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허쉬컷의 가벼운 느낌과 층이 많이 낸 스타일입니다.

전체적인 웨이브로 스타일링을 할 경우 윗부분이 너무 부해지거나 부스스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첫 번째 스타일링은 전체 C컬에 부분 부분 끝 쪽의 S 컬로 스타일링한 디자인되겠습니다

 

층이 많이 나있지만 부해 보이지 않도록 C컬 스타일링을 통해

차분하지만 층의 질감은 강하게 나타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C컬의 디자인과

S 컬 웨이브의 디자인 중 어떠한 것이 더욱 차분하거나 부해 보일까요?

 

당연히 전체적으로 뿌리 쪽 은 펴져 있지만 끝 쪽에만 컬이 있는 C컬 느낌의 디자인이

차분해 보이겠죠?

 

커트 디자인은 가볍게 했지만

날려 보이지 않게 차분한 느낌의 드라이!

아주 찰떡이네요 ^^

울산 성남동 미용학원 헤스티아에서는

수강생들에게 다 같이 시키는 것이 있습니다

 

꼭 본인이 직접 디자인하고 시술한 작품들

 

사진으로 남기기!!

그리고 디자인에 대한 설명 메모하기!!

 

 

 

이러한 것들이 꼭 필요한 이유가

펌도 배우고

컬러도 배우고

레이어드 컷 배우고

보브컷 배우고

숏컷 배우고

남성 컷 배우고

배워야 할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다른 수업을 진행하고 다시 복습을 하려고 하면

'어떻게 했더라?'라고 헷갈려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배웠던 것을 잊어버린다면 아무 의미 없겠죠?

 

 

그리고 두 번째 이유!

자신만의 포토폴리오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내가 자신 있는 스타일을 만들고

더 나아가 고객에게 제안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 이유!

16년 이상 실무를 하면서 실장, 점장, 원장까지 하면서 수많은 인원을 면접을 봐왔는데

최저시급상 직원의 급여를 측정하게 되는데

채용하고자 하는 직원이 얼마큼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면접 시

SNS 등을 하고 있는 직원들을 선호합니다

직원 채용 시 홍보 효과도 있고 같은 급여를 주더라도 최소한의 실력을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많아

시간적 여유가 없어 등등 취업을 하고 싶은데 제한사항이 많은 교육생들이 많습니다

 

나의 조건을 맞춰주는 미용실이 없어서요 취업을 못해요가 아니라

나의 조건을 맞춰 줄 만한 커리어를 먼저 쌓으십시오

 

어디서 배웠고 안 중요합니다

실전에서는 얼마큼 잘 하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력서 경력사항 쌓는다 생각하고 본인이 디자인한 시술 사진을 꼭 모으셔야 합니다

위의 사진은 똑같은 가발에 스타일링만 다르게 한 사진입니다.

같은 허쉬컷에 웨이브 느낌을 주었습니다

 

아까와는 전혀 다른 디자인 같아 보입니다.

각각의 웨이브가 어우러지면서

오히려 정면에서 봤을 땐 층이 별로 안 나 보이는 스타일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같은 커트에

C컬 드라이

S 컬 드라이

스타일링에 따라 전혀 다른 머리가 되는 것이 미용입니다.

 

정확한 스타일 분석만 된다면

미용 너무 광범위하지 않습니다

미용 너무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스타일 분석이 안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미용을 다들 너무 어려워합니다

정확한 디자인 분석만 된다면

100가지 머리

10가지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100가지 스타일을 일일이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울산미용학원 헤스티아에서는

디자인을 보는 안목

디자인을 분석하는 방법 등을 집중 교육함으로써

 

고객이 원하는 데로 커트를 할 수 있고

고객이 원하는 데로 펌을 할 수 있습니다

 

헤어 디자인이란

대충 배우면 한도 끝도 없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배우면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1과 0이라는 숫자 만으로

더하기로 100이란 숫자를 만들기 위해서

1을 100번 더해야 합니다

1+1+1+1+1+1+1+1+1+1+1+1+1+1+1+1+1+1+~~~~~~~~~~~~~~~~~~~~~= 100

 

하지만 응용 능력이 있다 나면

10X10 = 100이 됩니다

 

100이란 스타일을 만들기 위해서

백 가 지을 스타일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10가지을 스타일 가지고도 응용을 통해 100가지 스타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

 

디자인 분석 + 베이직 만 된다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여러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은 수강생들도 있고

실제 미용실에서 인턴, 초급 디자이너까지 직원 교육 문의가 오고 있습니다

 

차원이 다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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